PANGYO SEOUL ENT CLINIC |
돌발성난청 |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돌발성 난청
확실한 원인 없이 수 시간 또는 2-3일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는 난청으로 때로는 이명이나 어지럼증을 동반합니다. 대부분 한쪽 귀에서 발생하며, 3명 중에 1명은 청력을 회복하지만, 3명 중에 1명은 청력이 회복되지 않고, 3명 중에 1명은 청력이 회복되긴 하나 후유증이 남게 되어 예후가 아주 좋은 질환은 아닙니다.
01 돌발성난청 자가진단
01 돌발성난청 자가진단
02 돌발성난청 원인
돌발성 난청의 80~90%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원인으로 보는 것은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홍역, 독감, 대상포진,전염성 단핵구증,볼거리 바이러스 등)과 혈관성 요인(혈관연축, 출혈, 폐색, 혈액응고 등), 자가면역질환, 스트레스 등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03 돌발성난청 진단
돌발성 난청의 의심되는 경우 청력검사를 통해서 청력을 체크해야 합니다.
청력검사상에서 정상 측에 비해서 3개 주파수 이상에서 30dB의 역치 감소가 관찰되는 경우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04 돌발성난청 치료방법
돌발성난청은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력 손실을 경험하거나 귀에 이상을 느낀다면, 즉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청력은 한번 손실되면 회복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 |
돌발성 난청에서 유일하게 치료 효과가 입증된 치료입니다.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를 10일 ~ 14일 정도 사용하게 되며, 증상이 발생하고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 수록 병의 예후가 좋으며 2주~3주이상 경과한 경우 치료 효과가 많이 감소하게 됩니다. |
고실내 주사 치료 |
초기 치료를 통해서 호전되지 않거나 내과적 질환 및 소화장애가가 있어 스테로이드 투여가 어려운 경우 고실내 주사 치료를 사용합니다. 가느다란 바늘로 고막을 뚫고 직접 스테로이드를 달팽이관이 위치하는 고실로 주입하는 시술로 스테로이드가 달팽이관으로 직접 흡수되도록 하는 치료입니다. |
치료 시 주의사항
돌발성 난청은 치료를 진행하고 나서도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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